2주정도 사용하고 후기남깁니다!

기기는 발라리안 사용중이고 액상맛은 망고맛 입호흡용으로 목넘김3으로 주문했습니다! ( 목타격감은 그렇게 크진않음 저는 9했다가 두통 시달려서......3으로 바꿨어요)

일단 만족도는 굉장히 높습니다

첫번째는 비용절감입니다. 기존에 릴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하루에 1갑 ~ 1갑반 정도 폈었습니다.. 꼴초였죠 

한달에 담배값만 약20만원이 고정적으로 지출되고 있었는데요

이번에 액상형으로 바꾸고나서 확실히 비용절감 됐습니다.저는 고시생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거의 물고 생활합니다.

액상 100ml 딱 15일정도 가더군요 (액상 + 니코틴 섞으면 한통에 100ml 임)

코일은 1주일정도 되니까 탄맛이 조금씩 올라와서 일주일마다 교체하고 있습니다. 뭐 다른분들은 2~3주에 한번씩 간다고 하던데..이건 피는 양에 따라 다를듯하네요.

코일은 쿠팡에 현재 3500원정도 하구요. 액상값 2만5천원정도 하니까 

3500*4 + 김장용 액상*2 합쳐봐야 한달에 6만원대에 흡연을 하고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

김장용 사서 2주정도 묵혀야 맛이 더 좋다고 하는데 저는 받자마자 베이핑 하는거나 큰 차이 없더라고요 김장용도 충분히 맛 좋습니다.

이번에 2통 더 주문했습니다!

공팟 2개정도 준비해두시고 맛별로 따로따로 쓰셔도 좋을거같네요.....이제 릴 피면 구역질 나옵니다.....걍 이거 물고 살아야겠어요